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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가 일주일 동안 지속된다면 어떨까요? 노트북을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요? 2026년 1월 20일,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하드웨어의 혁신들이 현실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준비 중인 '한 방', 그리고 우리의 지갑을 대신할 생체 인식 기술까지 오늘 가장 핫한 IT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1. 스마트폰의 심장이 바뀐다: 삼성 전고체 배터리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드디어 모바일 기기에 들어올 조짐이 보입니다. 갤럭시 S26 루머의 핵심은 바로 이 '안전하고 오래가는' 배터리입니다. 액체 전해질이 없어 폭발 위험이 '제로'에 가깝고, 에너지 밀도는 높아져 하루 종일 게임을 해도 거뜬한 세상.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삼성은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입니다.
2. 애플, 접는 것에 진심이다
그동안 폴더블 시장을 관망하던 애플이 움직였습니다. 20인치 폴더블 패널 주문은 단순한 실험이 아닙니다. 맥북과 아이패드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기기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스타벅스에서 모두가 사과 마크가 찍힌 '접는 화면'을 펼치는 풍경, 머지않았습니다.
3. 양자 컴퓨터의 창과 방패
금융권이 '양자 내성 암호'를 도입한다는 소식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기존 암호를 순식간에 풀어버리는 양자 컴퓨터의 위협 앞에서, 내 돈을 지키기 위한 은행들의 발 빠른 대처는 칭찬할 만합니다. 보안은 언제나 기술의 가장 기본이니까요.
4. 지갑도 폰도 필요 없는 '빈손 결제'
네이버페이의 생체 인식 결제 확대는 '소지품의 종말'을 뜻합니다. 얼굴이 신분증이고 손바닥이 신용카드인 세상. 편리함은 극대화되겠지만, 내 생체 정보가 해킹당했을 때의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5. EU발 배터리 교체형 회귀
일체형 디자인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EU의 '배터리 교체 의무화'는 신선한 충격입니다. 얇고 예쁜 디자인을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조사들이 교체 가능하면서도 방수 방진이 되는 혁신적인 설계를 내놓을까요? 친환경을 위한 규제가 기술의 방향을 어떻게 틀어놓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는 '한계 돌파'로 요약됩니다. 배터리 용량의 한계, 화면 크기의 한계, 보안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술이 집약될 2026년의 신제품들,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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